공유기를 바꾼 뒤 스마트폰 와이파이가 자동 연결되지 않을 때 확인할 설정
공유기 이름과 비밀번호를 예전과 같게 설정했는데도 스마트폰이 자동으로 붙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. 이름이 같아도 보안 방식이나 공유기 식별 정보가 달라져 이전 연결 정보와 충돌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. 휴대폰 초기화까지 갈 필요 없이 저장된 네트워크부터 새로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.
새 공유기의 이름을 정확히 확인합니다
2.4GHz와 5GHz 이름이 비슷하거나, 이웃의 네트워크와 이름이 겹치면 엉뚱한 항목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. 공유기 관리 화면이나 본체 라벨에서 현재 SSID를 확인하고 신호 세기만으로 판단하지 않습니다.
공용 장소처럼 같은 이름의 네트워크가 여러 개라면 자동 연결을 꺼 두고 올바른 네트워크를 수동 선택합니다.
기존 네트워크를 삭제하고 다시 등록합니다
휴대폰의 와이파이 설정에서 해당 네트워크의 ‘저장 안 함’ 또는 ‘삭제’를 선택한 뒤 다시 검색해 비밀번호를 입력합니다. 이 과정은 사진이나 앱을 지우지 않고 해당 와이파이 정보만 새로 만듭니다.
- 비밀번호의 대소문자와 공백 확인
- 자동 연결 옵션 켜기
- 로그인이 필요한 게스트망인지 확인
공유기 보안 방식과 호환성을 봅니다
오래된 휴대폰이나 사물인터넷 기기는 WPA3 전용 설정에 연결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. 공유기 제조사의 안내를 확인해 WPA2/WPA3 호환 모드가 필요한지 판단합니다. 보안을 위해 개방형 네트워크나 낡은 WEP로 낮추는 것은 피합니다.
MAC 주소 허용 목록을 사용하는 경우 휴대폰의 임의 MAC 주소 기능 때문에 새 장치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. 이때는 공유기 정책과 휴대폰의 개인정보 보호 설정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.
IP를 받지 못할 때는 두 기기를 순서대로 재시작합니다
공유기 전원을 끈 뒤 30초 정도 기다렸다 켜고, 인터넷 연결이 복구된 다음 휴대폰 와이파이를 껐다 켭니다. 여러 기기 모두 연결되지 않으면 휴대폰보다 공유기나 회선 상태를 먼저 확인합니다.
한 대만 문제라면 비행기 모드를 잠깐 켰다 끄거나 휴대폰을 재부팅해 네트워크 모듈을 새로 불러옵니다.
네트워크 설정 초기화는 마지막 단계입니다
저장된 모든 와이파이와 블루투스 연결이 함께 지워질 수 있으므로, 다른 해결책이 실패했을 때만 네트워크 설정 초기화를 고려합니다. 회사 VPN이나 인증서가 설치된 기기는 먼저 관리자에게 확인합니다.
기존 연결 정보 삭제 → 정확한 SSID와 비밀번호 입력 → 보안 방식 확인 → 공유기와 휴대폰 순차 재시작 순으로 진행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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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영체제 메뉴 이름은 버전에 따라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. 최신 안내는 공식 지원 문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